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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맨해튼 고가 콘도 매물로

이조은 기자
이조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7/2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7/26 20:20

3월보다 6% 내린 187만5000불

배우 송혜교씨가 최근 매물로 내놓은 맨해튼 셰필드 콘도 내부 모습. [스트리트이지 웹사이트 캡처]

배우 송혜교씨가 최근 매물로 내놓은 맨해튼 셰필드 콘도 내부 모습. [스트리트이지 웹사이트 캡처]

배우 송혜교씨가 맨해튼 고가 콘도를 최근 또 다시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송씨는 센트럴파크 인근 헬스키친 8~9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이 콘도(322 웨스트 57스트리트, 33P2호)를 지난 3월 199만9000달러에 내놓았으나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철회했다가 최근 다시 내놨다. 26일 현재 리스팅 가격은 3월보다 6% 내린 187만5000달러다.

1978년 신축된 50층 높이의 고급 아파트 '셰필드(The Sheffield)'에 위치한 송씨의 콘도는 1112스퀘어피트 규모로 거실과 부엌 각각 1개, 화장실 1.5개, 1베드룸을 포함하고 있다. 센트럴파크와 카네기홀, 콜럼버스써클, 5애비뉴 등 맨해튼 명소에서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이 아파트에는 송씨 외에도 두산 박용만 회장, 애경 장영신 회장, 농심 신동원 부회장 등이 이웃사촌으로 있어 '한국 재벌 콘도'로 알려져 있다.

송씨는 지난 2008월 2월 이 콘도를 174만6298달러에 매입했으며, 매입 당시 은행 융자 없이 매입금 전액을 자체 조달해 화제가 됐었다. 2014년 3월에는 콘도 관리비 7935.74달러를 체납해 콘도에 채무담보가 설정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으나 약 5개월 후인 8월 체납금을 완납하며 담보는 해제됐다.

사실 송씨는 이 콘도를 지난해 4월 처음 매물로 내놨으나 현재까지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최초 호가는 220만 달러였지만 1년 3개월 사이 약 32만5000달러(14.7%) 가량 낮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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