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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헌터스포인트 대규모 복합단지 추진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8/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7/31 17:54

주거·상업·공업 복합 형태
아파트 유닛 25% 서민용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 사우스에 있는 뉴욕시정부 소유 4.5에이커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TF 코너스톤 제공]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 사우스에 있는 뉴욕시정부 소유 4.5에이커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TF 코너스톤 제공]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 사우스 강변에 주거용 유닛 1000개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시 경제개발공사(EDC)는 약 17개월 간의 검토 끝에 이곳 개발 프로젝트를 맡을 시공 업체로 개발사 TF 코너스톤(이하 TFC)를 선정했다고 발표하며 프로젝트 세부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정부가 약 9억2500만 달러를 들여 4.2에이커 규모의 시정부 소유 부지를 개발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헌터스포인트 사우스 강변에 있는 부지 두 곳(5-40 44드라이브 및 4-99 44드라이브)에 주거용 임대 유닛 1000개, 4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 1만9000스퀘어피트 상가, 8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공립 초등학교, 산책로 등이 포함된 단지를 신축하는 내용이다. 2개 동의 건물이 신축될 예정으로 각각 60층과 50층 높이다.

특히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는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공업용 공간 개발도 포함돼 주거·상업·공업이 모두 복합된 독특한 개발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거용 임대 유닛은 스튜디오와 1~3베드룸으로 나눠지며 이 가운데 25%는 서민용 유닛으로 할당될 예정이다. 주거용 공간의 각종 시설 세부 내용은 아직 수정 단계로 공개되지 않았다.

공업용 공간의 월 렌트는 3700~9000달러, 주거용 유닛 1베드룸 중간 렌트는 월 2814달러로 전망됐다.

이번 사업은 공업용 공간 개발 허가를 위한 조닝 변경 승인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착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닝 변경 승인 절차와 공사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완공 연도는 2022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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