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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뉴욕 일원이 최다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8/04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8/03 18:19

올 2만6739가구 공급
전년 대비 143% 늘어

뉴욕-뉴저지 지역이 전국 주요 메트로 지역 중 올해 신축 아파트 공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렌트카페가 전국 20개 메트로 지역의 2017년 신축 아파트 공급 물량을 분석한 결과, 뉴욕-뉴저지 메트로 지역이 올해 신축됐거나 완공 예정인 아파트 총 2만6739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조사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1만7000여 가구와 비교해서 57% 가량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기록인 3위에서 두 단계 껑충 뛰었다. 그 뒤를 이어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지역과 휴스턴 지역이 각각 2만4960가구와 1만7960가구를 새롭게 공급할 것으로 집계돼 2.3위를 차지했으며 LA(1만4667가구)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뉴저지 일원 가운데는 맨해튼의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7023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워터프론트를 중심으로 개발 붐이 일고 있는 브루클린이 6984가구로 2위에 랭크됐다. 올 한해 4165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예고된 퀸즈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북부 뉴저지와 중부 뉴저지가 각각 3510가구, 2426가구로 4.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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