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했던 한인 후보 3명을 포함해 총 4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당선의 영예를 안은 티모시 양(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민은영, 이현진, 토머스 마타라조 후보는 우윤구 교육위원을 포함해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후보들로 앞으로 타운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윤구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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