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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기후 변화 대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14일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대처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날 메트로폴리탄 칼리지에서 열린 회견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로어 맨해튼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 500피트까지 해안선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내년 대통령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드블라지오 시장은 출마를 하더라도 시장직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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