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초대교회 장학생 모집
목회자 대학생 자녀
개인당 1000달러
대상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목사·전도사·선교사)의 대학생 자녀. 초대교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 목회자를 돕기 위해 매년 20~30여 명의 목회자 대학생 자녀들을 뽑아 개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20일까지며 신청서류는 뉴저지 초대교회 장학위원회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jchodae.org)참조, 201-390-0043.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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