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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의 제22회 연례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이 지난 4일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109경찰서 키스 샤인 서장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민주·16선거구),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민주·26선거구),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 정치인들이 참여해 함께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침묵 행진에 동참했다.

[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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