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환경보존유권자연맹 주최 퀸즈보로장 후보 토론회
12일 뉴욕환경보존유권자연맹이 주최한 퀸즈보로장 후보 토론회가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4명의 후보들은 대형 부동산 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지적했다. 퀸즈보로장 보궐선거는 오는 3월 24일에 열린다. 왼쪽부터 코스타 콘스탄티네즈 뉴욕시의원(민주·22선거구), 앤서니 미란다 뉴욕시경 은퇴 경찰, 도나반 리처드 뉴욕시의원(민주·31선거구),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전 시의원.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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