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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내 살해 퀸즈 남성에 법정최고형

별거 중인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칼을 휘둘러 사망케 한 남성에게 25년형이 선고됐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13일 퀸즈 뉴욕주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지난해 8월 퀸즈 잭슨하이츠의 네일살롱에서 일하고 있던 칼레 아이리스 산티아고를 살해한 윌리엄 리바스(39)에게 법정최고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리바스는 지난해 12월 법정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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