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장로교회, 뉴욕나눔의집 후원
뉴저지 리버에지에 위치한 그레이스장로교회(담임목사 한동원.앞줄 왼쪽 네 번째)는 지난 18일 교회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창립 감사 헌금 1000달러를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앞줄 왼쪽 5번째)에 전달했다. 한 목사는“하나님의 사랑과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사역을 시발점으로 하나님 사랑을 지역사회에 널리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스교회·시나브로교회 교인들과 나눔의집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그레이스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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