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부동산협회, 민권센터에 증오범죄 대응 지원금 전달
재미부동산협회가 민권센터를 방문해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을 위한 지원금으로 1000달러를 전달했다. 폴 김 재미부동산협회장은 ”지난달 16일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와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민권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왼쪽부터 재미부동산협회 알렉스 윤 홍보 부국장, 폴 김 회장,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 모니카 박 재미부동산협회 부회장.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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