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치매 조기진단 임상연구 워크숍
9월 9일 뉴저지 한인 대상
점심식사 제공·셔틀버스 운행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치매 조기진단 및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치매 조기진단 임상연구 프로젝트인 PLAN에 대한 안내 및 1대 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 일시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장소는 테너플라이의 KCC 한인동포회관(100 Grove St.)이다.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참가신청과 문의는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에 전화(347-348-3233) 또는 이메일 (nym.plan@gmail.com)로 하면 된다. 사전신청 마감일은 8월 31일.
한편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박종원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