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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연방하원에 초당적 결의안 발의

신동찬 기자 shin.dongchan@koreadaily.com
신동찬 기자 shin.dongcha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1/3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1/30 17:31

연방하원에서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김동석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는 연방하원 코리아코커스 소속 의원들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적극 지지하는 초당적 결의안(H.Res.716)을 29일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결의안은 하원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인 제럴드 코넬리(민주.버지니아 11선거구).피터 로스캄(공화.일리노이 6선거구).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이니아 3선거구).아미 베라(민주.캘리포니아 7선거구) 등 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2018년 2월 9일부터 열리는 평창 겨울올림픽과 3월 9일부터 열리는 평창 겨울패럴럼픽의 성공과 번영을 기원하고, 올림픽 게임을 통해 통합된 패어 플레이정신, 스포츠맨십이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길 바라며, 미국의 동맹국인 대한민국이 개최하는 평창올림픽을 위한 지원 참가 그리고 안전과 안보를 위한 미국의 튼튼하고 확고한 헌신을 재확인 하기 위해서 발의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지난해 11월 13일 발의된 UN 평창결의안의 평화올림픽 취지를 상기시키며 대한민국이 북한과 판문점에 연락채널을 재개하고, 한국과 미국이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미 군사훈련을 중단하기로 한 점 등을 강조하고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이를 지지하기 위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대표로 파견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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