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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선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7/11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7/11 13:43

5배 커진 공간 편리하고 신속
생체정보장비 보안 업그레이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제2터미널 전경.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제2터미널 전경.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공항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국제선 직항 노선 증가로 점점 더 붐비고 있는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공항은 지난 6월 말 1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제2터미널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에 비해 5배 이상 넓어진 이 공간은 국제선 게이트를 3개에서 6개로 늘려 승객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하는 한편 전미 최초로 100% 생체정보기술 장비를 설치해 입국심사시 신속성과 보안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수하물 찾는 곳과 승객들이 대기하는 공간을 훨씬 넓혔고, 눈에띄는 설치 미술작품들을 통해 공항의 분위기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개선했다. 기존에 비해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가 옵션을 제공하며 2700여대를 더 주차할 수 있는 새로운 파킹 플라자도 오픈했다.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공항의 킴벌리 베커 CEO는 “최근 샌디에이고로 도착하는 국제선 직항편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개선된 공항은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반기는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연간 40만명 이상의 국제선 이용객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맞이하면서 안면인식 등 기술을 통해 보안성도 더욱 정교하게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늘어나는 해외 직항편은 샌디에이고 지역에 연간 4억3200만 달러 규모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제공항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현재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공항으로 들어오는 해외 직항편은 일본(재팬 에어라인), 독일(루프트한자), 스위스(에델바이스 에어), 영국(브리티시 에어) 및 멕시코와 캐나다(알라스카, 사우스 웨스트, 스피리트 에어)등 6개국 항공사다.

한편 샌디에이고 인터네셔널 공항측은 제1 터미널의 리모델링과 진입로 개선 등 90년 공항 역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개선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상태다. 약 30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11일 부터 주민들의 여론수집을 실시한 후 2020년 초에 건설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san.org/plan)를 참조하고, 개인적으로 의견을 내고 싶다면 e메일(planning@san.org)로 제출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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