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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보는 조부모 크게 늘어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2/27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2/27 10:35

카운티 정부 지원대책 적극 마련

손자나 손녀를 보살피는 조부모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샌디에이고 카운티 정부가 이들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인권국에 따르면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아들이나 딸의 자녀를 돌보는 케이스가 최근 급증해 최근에는 2만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부모가 손자나 손녀를 양육하게 된 이유는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마약 및 약물중독, 교도소 수감 등으로 자녀를 직접 보살피지 못하게 돼 자신들의 부모에게 자식을 의탁한 경우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정부가 고려 중인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들에 대한 지원대책은 전문가들의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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