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스쿠터 사용 금지
라호야~미션비치 구간
시 의회에 따르면, “제한 속도가 시속 8마일인 미션 비치에서 라호야 사이의 보드워크에서 제한속도가 훨씬 넘는 속도로 질주하는 많은 전동 스쿠터로 인해 주민들이 공공 안전 문제에 대한 불만을 지속적으로 항의해 왔다”며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단속이 쉽지 않은 전동 스쿠터의 잘못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샌디에이고 시는 빠른 시일내에 지오펜싱 기술(Geofencing technology)을 도입해 제한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전기 모터 구동장치의 속도를 자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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