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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중북부 트롤리 건설 착공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10/26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6/10/26 09:49

‘미드-코스트 트롤리’
서북부 주요 지역 관통

샌디에이고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케 될 ‘미드-코스트 트롤리 연장선 프로젝트’가 착공됐다.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와 시정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로컬 교통정책의 최고 결정자들은 지난 23일 UC샌디에이고 프레우스 스쿨 인근에서 기공식을 갖고 이 트롤리 연장선 공사의 시작을 널리 알렸다. 기공식이 열린 곳은 향후 ‘보이트 역’이 건설될 곳으로 1000여명이 주민이 참석해 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했다. 론 로버츠 SANDAG 회장은 “오늘은 샌디에이고 대중교통 시스템에 있어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미드-코스트 트롤리 연장선은 제2의 다운타운인 유니버시티시티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21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 트롤리의 현 올드타운 역에서 웨스트필드 UTC 몰까지 11마일을 연결하게 될 미스-코스트 연장선은 미션 베이, 미션비치, UC샌디에이고 등 시 서북부 지역의 주요 커뮤니티를 관통하게 된다. 특히 현 샌디에이고 트롤리의 남쪽 종착역 샌이시드로 역부터 유니버시티시티 지역까지 전철이나 버스로 갈아타지 않고도 한번에 오갈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도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ANDAG 측은 이 연장선이 완공되면 트롤리 승객이 한 주 평균 지금보다 2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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