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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기업 부르는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11/05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6/11/07 10:09

사무실 임대료, 노동력 장점
소렌토 메사, 다운타운 각광

하이테크 기업이 몰려있는 소렌토 밸리 전경.

하이테크 기업이 몰려있는 소렌토 밸리 전경.

샌디에이고가 신기술 관련 기업들이 확장을 꾀하거나 재정착 하기 좋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그룹인 CBRE가 미국과 캐나다의 하이테크 산업 도시를 분석해 매년 발표하고 있는 ‘테크-30 리스트’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지역이 타 경쟁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피스 임대료가 저렴하고 인력공급이 원활해 하이테크 소프트웨어나 기술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정착하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앤드류 이왈드 CBRE 부사장은 “샌디에이고 지역 특히 UTC, 소렌토 메사, 다운타운 등지에서 하이테크 관련 업체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들은 로컬에서 태동해 성장하기도 하지만 다른 도시로 부터 이전해 오거나 확장하는 경우도 눈에 띈다. 그 이유는 기술 도시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나 실리콘밸리, LA 등 도시들에 비해 사무실 임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노동력도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가 발표한 자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D 내 하이테크 일자리는 2013년 부터 2016년 사이 약 8%가 증가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떠오르는 산업분야는 사이버 시큐리티, 빅 데이타 분석, 로봇산업 등이다.
- 지난 5년간 소프트웨어나 기술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가 78만개 이상 창출됐다.
- 하이테크 업체 집약지인 소렌토 메사의 스퀘어 피트당 렌트비 평균은 36달러12센트,공실률은 19.1%다.
- 소렌토 메사 외에도 다운타운 지역이 새로운 하이테크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 SD의 오피스 임대 시장은 지난 2년간 13.6% 증가했다.
- 현재 60만 스퀘어피트의 오피스가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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