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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과 정보기술이 시너지를 낸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1/11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1/17 10:38

최첨단 융합기술센터 탄생
다이애그노믹스사 주도
한인타운 인근 커니메사

생명공학 융합기술센터가 커니메사 지역에 오픈했다. 다이애그노믹스사의 이민섭박사와 이병인 대표(오른쪽에서 3번째, 2번째)가 스케일메트릭스 경영진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 융합기술센터가 커니메사 지역에 오픈했다. 다이애그노믹스사의 이민섭박사와 이병인 대표(오른쪽에서 3번째, 2번째)가 스케일메트릭스 경영진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커니메사 지역에 생명과학과 정보기술이 만나는 최첨단 융합기술센터가 새로 탄생했다.
세계적 수준의 게놈(유전체)연구 및 맞춤형 의학 개발회사인 ‘다이애그노믹스’사(설립자 이민섭박사)와 정보기술회사인 ‘스케일 메트릭스’(ScaleMatrix·대표 마크 오텐지)가 공동으로 설립한 생명공학과 기술 융합센터(Life Science & Technology Launch Center)가 10일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샌디에이고 시정부 관계자와 지역 내 생명공학 연구자, 비즈니스 리더, 주류 언론인 등 100여명이 모였고 김병대 한인회장, 황정주 한국의집 회장, 류봉균 한인벤처협회 초대회장 등 지역 한인들도 참석해 융합기술센터의 미래에 기대와 축하를 보냈다.
현재 게놈연구와 활용의 키는 인간의 유전자 정보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해독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는데 총 5만 스퀘어피트 공간에 약 4000만 달러가 투자된 이 센터의 발족은 관련 업체들을 연구 기자재와 분석 기술력이 충분한 한 공간에 입주시켜 연구와 개발, 신사업 창출의 기회 등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목적이다.
이민섭 박사는 “유전체 빅데이터는 진단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예방, 치료,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데이터가 크고 질이 높아야 정확도가 향상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가 현재 유전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커니메사 지역의 융합추진센터는 관련 업계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센터에는 한국과 미국 내의 관련 회사 10여 개가 입주해 있으며 추가적으로 20여개 업체를 더 입주시킬 예정”이라며 “세계적으로 맞춤의학을 목적으로 하는 유전체 빅데이타 시장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융합기술센터는 시대적인 요청인 셈이다. 이곳에 업체들이 속속 입주하면 샌디에이고 한인 커뮤니티에도 전반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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