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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로봇 경연대회 성황 <벡스(VEX)로보틱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4/02/26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4/02/25 18:08

한국본사 로봇 교육업체 ‘로보링크’ 예선 성공 주최

로보링크가 주관한 ‘VEX IQ 로봇경연 OC·SD지역예선대회’에 출전한 초등학생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로보링크가 주관한 ‘VEX IQ 로봇경연 OC·SD지역예선대회’에 출전한 초등학생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로봇 교육업체 ‘로보링크’(Robolink)가 메이저 로봇 경연대회 중 하나인 벡스(VEX)로보틱스 대회의 주니어부(VEX IQ) OC·SD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주최했다.

지난 22일 UC샌디에이고 공대 건물에서 열린 이 예선전에는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이고 지역의 초,중학생(14세 이하) 로봇 꿈나무들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VEX IQ 대회는 세계 2대 메이저 대회에 해당하는 벡스(VEX)대회의 주니어부 경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는데 나사(NASA)와 MIT, 카네기 멜룬대학, 쉐브론, 노스롭 그룸맨 등 쟁쟁한 기관과 대학, 기업에서 후원하고 있다.

로보링크는 이 대회에 4개 팀을 출전시키면서 예선전까지 주관하는 주요 임무를 맡았는데 VEX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주 지역에 교육기반을 구축 중인 로보링크의 경험과 역량을 인정해 대회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링크 홍한솔 실장은 “예상했던 숫자보다 2배로 많은 팀들이 출전하는 등 로봇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며 “샌디에이고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도 로봇교육에 대한 열기가 날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는 각 팀에서 제작한 로봇이 최대한 많은 수의 공을 골대에 집어넣는 것이 주요 과제였는데 기술 요소와 프로그래밍, 팀워크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오렌지카운티의 ‘로보샤크’팀이 대상과 팀워크 상을 수상했으며 ‘로보링크’ 팀은 최우수 프로그래밍상을 받았다. 최우수 로봇스킬 상과 팀워크 상은 ‘더 마이티 멕스’팀이 받았다. 한편 로보링크팀은 이 대회결과 월드 랭킹 2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4년 벡스 로보틱스 월드챔피언십의 주니어 부문인 벡스 IQ 세계 대회는 오는 4월 23일(수)~26일(토)까지 애너하임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43개의 팀이 모여 최강의 챔피언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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