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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세무설명회’ 내달 1일 양국 세무전문가 개별상담도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24 11:04

“한국에 두고 왔거나 상속·증여받을 재산이 있다면? 한국의 세법상 거주자 판정기준은 무엇인가? 미국의 해외자산, 소득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와 같은 사항이 궁금한 샌디에이고 한인들을 위해 ‘재미동포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오는 4월1일(금) 오후6시~9시까지 SD사랑교회(7260 Clairemont Mesa Blvd.)에서 열린다.
한국 국세청과 주미한국대사관, 주LA총영사관, SD한인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세청 세무 전문가와 미국 세무 변호사가 나와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제도와 함께 한국의 세법상 거주자 판정기준, 미국의 해외자산·소득 신고 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도 배포된다. 이 책자에는 설명회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정리돼 있으며 한인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과 답(FAQ)도 포함돼 한층 이해를 돕는다.
김현명 총영사는 ”미국의 해외금융계좌보고 외에 한미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 시행 등 국제적인 측면에서 미국 세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한인들이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세무 설명회를 통해 재미 한인들이 복잡한 세법을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줄어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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