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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골프 꿈나무 김해나양... 캘러웨이 세계 챔피언십 3위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8/01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2/07/31 16:20

김해나 양이 트로피를 거머쥐고 기뻐하고 있다.

김해나 양이 트로피를 거머쥐고 기뻐하고 있다.

미래 LPGA를 빛낼 꿈나무로 로컬 청소년 골프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해나(16)양이 또 일을 냈다.

김양은 지난달 10~13일 토리파인즈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2년 캘러웨이 주니어 세계 챔피언십대회’의 15~17세 여자부문에 참가,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출전한 150여명의 쟁쟁한 경쟁자들과 기량을 겨룬 끝 에 이븐파의 좋은 성적으로 당당히 3위에 입상했다. 지난해에는 5위에 올랐던 김양은 특히 이번 대회에 미국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내 나라별 성적에서 미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 여했다.

유명 골프장비회사인 캘러웨이가 타이틀 스폰서를 하는 이 대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 년 골프대회 중 그 권위를 가장 인정받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기라성 같은 프로 골 프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갔다.

오타이 랜치 하이스쿨에 재학(11학년) 중인 김양은 학교성적도 A학점을 절대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자 모범생으로 명문대에 골프장학생으로 진학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양의 스토리는 최근 지역 최대의 주 류일간지 ‘U~T 샌디에이고’가 다루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골프팀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100여 명의 코치들이 참관, 김양의 플레이를 인상 깊게 지켜봤다.

김양은 샌디에이고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김규찬씨와 재키 씨 사이의 1남2녀 중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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