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를 방문 중인 한국 리틀야구단이 프레지던트 데이 슈퍼 NIT 대회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로컬의 레드 블랙팀을 4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18일 사이에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리틀야구단은 예선 전적 3승1무의 우수한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의 한영관 회장을 비롯해 이중달 감독과 서준원 선수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13일 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정으로 이 지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치르고 메이저 리거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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