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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커뮤니티 시리즈 ... <5>랜초 산타페 (Rancho Santa Fe)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20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05/26 10:01

부촌의 대명사 랜초 산타페
‘젠틀맨 파머’ 타운으로 개발

◇주요데이터
▷인구: 2936명
▷중간연령: 50.1세
▷중간소득: 11만1250달러
▷주택중간가: 200만 달러
▷주민인종분포
-백인: 85.5%
-히스패닉: 8.7%
-아시안: 3.4%
▷주택소유율: 78.8%
▷정치성향: 38.3%(민주), 57.3%(공화)
▷대졸이상: 73.4%
▷기혼비율: 65.2%
▷외국출생: 17.1%

아치슨 토페카 앤드 산타페 레일웨이의 자회사인 산타페 랜드 개발회사가 1906년 샌디에귀토 지역 일대를 불하받아 수백만 그루의 유칼립투스 나무를 심었다. 당초 철로의 침목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투자를 했으나 이 나무가 침목으로는 적합치 않아 사업에 실패하고 말았다. 1920년대 이 회사는 개발자 에드 플레처의 도움을 받아 이 지역을 생계형이 아닌 취미로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재배하는 ‘젠틀맨 파머’ 타운으로 변신시켰다. 각 목장으로 부터 시빅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를 중심으로 타운이 개발됐고 건축가인 릴리안 라이스는 스페인의 부흥기 스타일로 타운센터를 디자인해 오늘날까지 이 지역을 특징짓는 럭셔리한 건물로 남아있다.
◇지명의 유래
산타페 철도회사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랜드 마크
이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는 후안 오수나가 1830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오수나 랜치다.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1928년에 랜초 산타페 규약을 정해 이 지역의 프로퍼티 오너들에게만 랜치를 개방하고 있다. 단, 미래의 잠재 구매자들을 위해서는 라 모라다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즐길거리
해마다 여름철이면 랜초산타페 폴로 클럽이 개최하는 폴로 경기를 구경할 수 있다.
◇유명인사
하워드 휴즈, 빙 크로스비, 빌 게이츠, 자넷 잭슨, 제니 크레이그, 필 미켈슨 등 많은 유명 인사와 갑부들이 랜초 샌타페에 집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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