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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주택매매 ‘꿈틀’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8/19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09/08/18 17:37

‘주택구입능력가구’ 비율 ↑
3년래 가장 많은 물량 거래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매매 중간값이 오르고 주택 구입능력가구(Home Buying Affordability)비율이 증가하는 등 부동산 관련 지표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

최근 MDA 데이타 퀵 사의 발표에 따르면 카운티 내에서 지난 7월 매매된 주택 물량은 3809건으로 이는 작년 동기대비 11%가 증가한 수치며 3년래 가장 많은 매매 물량이다.

주택 중간가격은 32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5750달러가 올랐다. MDA 데이타 퀵 사의 분석에 의하면 이같은 중간값 상승은 포클로져가 줄고 50만달러 이상의 주택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28%로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처음 주택 구매자들의 주택구입능력 수준 즉 오너가 아닌 상태에서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소득을 가진 가구 비율이 59%로 작년 동기 46%에 비해 13%포인트가 올랐다.

이는 카운티의 상반기 평균 주택 중간가격인 29만 5천달러 상당의 주택을 월 페이먼트 1750달러를 지불하며 구입할 수 있는 연소득 5만2550달러의 가구가 전체 렌트가구의 59%를 차지한다는 의미다.

1년 전만해도 주택 중간가격은 36만 9700달러였고 요구되는 소득 수준은 6만 8천달러, 월 페이먼트는 2269달러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들 긍정적인 지수와는 다르게 주택 마켓의 재고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점과, 융자심사가 여전히 까다로운 점, 인기있는 가격대의 주택들은 상대적으로 다운페이먼트를 충분히 준비한 바이어들의 비율이 많지않다는 점을 들어 긍정적인 지수에 비해 활발한 거래가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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