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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공인, 상공회의소 중심으로 한데 뭉친다

박재영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5 14:12

WA한인상공회의소 산하 새 사업부에 4개 단체 들어와
노동부 그랜트 신청 추진 및 부당 택스 방지 입법 추진

1. 워싱턴주 한인생활상담소 김주미 소장이 노동부 그랜트 신청 작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 워싱턴주 한인생활상담소 김주미 소장이 노동부 그랜트 신청 작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인들이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행숙)를 중심으로 한데 뭉친다.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회장 이정섭)와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회장 론 오) 서북미 요식협회(회장 노덕환), 세탁협회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산하 새 사업부(KACCWA-NBD)로 들어가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들의 대동단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김행숙 회장은 지난 14일 페더럴웨이 소재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사무실서 이 4개 단체장들과 만남을 갖고 대동단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김행숙 회장은 “한인 상공인들이 모여 힘을 합치자는 의견을 그 동안 네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나눠왔다”면서 “우선 4개 단체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워싱턴주 내 모든 경제단체가 모인 명실상부한 한인 상공인들의 조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새 사업부의 부장은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이정섭 회장이 맡게 되며, 각 한인경제단체 회장이 회원이 된다.

또한 우선적으로 노동부(L&I)에 그랜트를 신청하는 작업을 하게 되며, 워싱턴주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이일을 맡게 된다.

김주미 소장은 이날 10분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동부에 각 한인 사업체의 종업원 안전교육을 위한 그랜트 신청 작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KACCWA-NBD는 부당한 세일즈택스 부과 방지를 위한 법안 상정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7선 의원에 도전하는 마크 멀로시아 의원의 후원방안을 모색한다.

이정섭 회장은 “현재 한인은 물론 모든 사업체가 크레딧카드 및 데빗카드로 결제를 할 때 세일즈택스에 대한 카드수수료도 부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 법안 상정을 추진하고 있는 마크 멀로시아 의원의 당선을 돕기로 지난 모임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일단 KACCWA-NBD 소속 단체들이 2000달러씩을 후원금으로 모으고, 오는 9월 5일로 예정된 후원의 밤에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멀로시아 의원의 재선을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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