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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정기구독자 무료 가족사진촬영 큰 인기

문의전화 쇄도로 인해 11월17일 2차 연장촬영실시

중앙일보 시애틀지사(사장 박가람)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1년이상 정기구독자에게 무료로 촬영을 해주는 가족사진촬영 이벤트가 아주 큰 인기를 끌었다.

10월20일(토)에 진행된 무료가족사진촬영 이벤트는 중앙일보 정기 구독자에게 드리는 혜택으로 신규로 1년 구독신청을 했거나, 기존에 1년이상 정기구독자에 한해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본 무료가족사진촬영은 시중에서 $400 상당의 비용을 내고 찍어야 할만큼 퀄리티가 보장되고 이 분야에 사진전문가를 모시고 진행했다. 사진촬영을 맡은 AINEO CREATIVE LAB 의 김진성 대표는 워싱턴주에서 웨딩촬영전문가로 알려진 베테랑중에 베테랑이며 특별히 중앙일보와의 협력파트너로서 중앙일보 정기 구독자분들에게 최고의 퀄리타와 사진기술로 보답해드리고 싶다는 야심찬 열정을 지닌 사진작가이다.

이번에 촬영에 임하게 된 이춘배가족은 '무료라서 큰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최고의 사진전문가가 찍어줄지는 몰랐다'고 말하며 '한두장 찍어줄지 알았는데 여러각도와 컨셉으로 수십장을 찍어줘서 감동이었다' 고 전했다.



특별히 김진성 대표는 유수의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찍은 사진을 전달하는게 아닌, 일일이 보정작업을 거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도록 마무리까지 해주는 섬세한 작업까지 겸비한 젋은 사진촬영,편집 전문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날짜가 한정되어 많은 가족들이 아쉬움과 문의전화가 쇄도하여 11월17일(토)에 선착순 10가족을 다시 연장촬영을 실시하게된 시애틀지사 박가람 지사장은 '이렇게 많은 인기가 있을지 몰랐다'며 '앞으로도 중앙일보 구독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중앙일보 1년이상 정기구독자를 위한 2차 무료가족사진 촬영 안내

신청기간: 2018년 11월 15일까지

모집가족수: 선착순 10가정

촬영일시: 2018년 11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촬영장소: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내 건물 (22727 Hwy99 Suite 204, Edmonds, WA 98026)

문의전화: 206-36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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