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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음호영 장로 취임 찬양으로 환영

한동민 목사가 음호영 장로에게 임직패와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한동민 목사가 음호영 장로에게 임직패와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주원, 음호영, 이충원 장로 가 임직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좌측부터 김주원, 음호영, 이충원 장로 가 임직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임직자들이 선서를하고 있다.

임직자들이 선서를하고 있다.

포틀랜드 영락 교회는 지난 21일 오후 4시 17415 SW Walker Rd 소재 교회에서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임직에 오리건 장로 합창단이 내 주를 가까이 찬양으로 임명되는 음호영, 이종원, 김주원 장로, 긴동규 안수 집사, 정창우, 김광호 취임 집사, 박숙경, 김진숙, 신은영 권사, 임직을 가졌다. 한동민 담임 목사 인도로 심형원 장로 대표 기도에 이어 장로 합창단의 찬양, 이중기 장로 임직자 소개 한동민 목사 서약 임직자들과 안수 위원들의 악수례, 선포와 임직패 증정으로 이어진 예배에서 셀렘 한인 교회 전병두 목사는 권면에서 목사님을 잘 보필 하면서 영락 교회가 더욱 부흥, 발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틀랜드 벧엘 장로 교회 이돈하 목사는 축사에서 부활절에 여러분의 임직식에서 축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부활절은 신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했다. 덧붙여 1883년 부활절에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한 의미가 깊은 날이라고 말하고 직분자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봉서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날 장로 임직 패를 받은 음호영 장로는 오리건 한인회 32대 한인 회장, 현재 한친회 회장과 민주 평통 포틀랜드 지부 재무를 맞고 있으며 전 서북미 한인 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고 곽성국 전회장의 매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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