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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얄럽 한인 편의점 여주인 강도 피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9 11:26

지난 22일 에버렛 편의점 주인이 피살된 지 일주일만인 지난 27일 퓨얄럽 편의점의 여주인 79세 남순자씨가 강도에게 총을 맞아 피살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지난 토요일 오후 5시경 퓨얄럽 8000 block of 112th Street East에 위치한 ‘핸디 코너 스토어’에서 한인 남순자씨가 신원미상의 용의자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용의자 2명이 권총을 들고 가게에 들어가 남순자씨에게 현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남씨는 바로 현금을 건네주었으나 용의자 중 한 명이 가게에 있는 오피스 안으로 남씨를 따라 들어가 등 쪽으로 총을 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용의자들은 1990년 닛산 센트라 회색 차를 타고 도망쳤으며 키가 6피트, 약 200파운드의 20대 두 명의 흑인 남성이라고 한다. 또한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 당시 둘 다 비니와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총격범은 회색 후드티, 검은색 바지, 회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고 한다. 운전자는 턱수염이 있으며 파란색 후드티와 회색 바지, 하얀 구두를 신고 있었다고 한다.

피어스 카운티 형사들은 용의자를 추적중이며 이들에 관한 정보에 1천 달러의 보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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