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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건망증과 치매는 완전히 별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30 12:07

안진숙 담당자가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안진숙 담당자가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건망증과 치매는 완전히 다르며 치매 환자 16.9%는 혈관성 치매, 3.4% 파킨슨-루이체 치매, 기타 치매 8.4% 치매 70.5%가 치매 환자로 특히 혈전 치매는 치료를 받으면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 오지만 치매는 치료약이 없고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오늘 그 차이와 예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아시안 보건 복지 센터 안진숙 담당자는 포틀랜드 영락 교회 실버 대학에서 이같이 밝히고 파킨슨 치매는 뇌세포의 의사소통을 돕는 도파민 물질 수치가 내려가 퇴행성 신경 운동 방해로 떨림 경직 운동 능력 감소가 생긴다고 말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뇌세포 손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보행 장애, 발음 장애, 두통과 현기증이 생기며 장시간 허공을 응시, 번복적 의식 불명과 졸도, 수면 중 이상 행동을 하는 루이소체 치매, 베타 아밀로드와 이상 단백질 축적으로 뇌 세포가 죽는 알츠 하이머 치매와 약물 ,알콜, 우울, 갑상선, 질환두부 외상으로 발생하는 치매 등 다양한 형태의 치매가 있다고 말했다.

한동민 목사가 실버 대학 강사 안진숙 담당자를 소개 하고 있다.

한동민 목사가 실버 대학 강사 안진숙 담당자를 소개 하고 있다.

이런 질병에 대한 약은 치료제라기 보다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을 강화 시키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 주로 사용한다며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의 경우 적절한 치료로 위험 인자를 관리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광범위하게 잊어 버리는 치매와 달리 건망증은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잊어 버리며 귀띔을 해주면 금방 기억해 낼 수 있으며 자신의 기억력 저하를 모르거나 부인하며 때로는 화를 내는 치매와 달리 대부분 기억력 감소를 인지하며 메모 등으로 보완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즐기고 참고 챙기는 3.3.3 예방 수칙인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음주는 3잔 이상 마시지 말기, 혈압, 혈당, 콜레스트롤 3가지 정기 검진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먹고, 부지런히 읽고 쓰며 금연하고,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하고, 가족, 친지들과 자주 연락, 매년 치매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동민 목사는 실버 대학 강의를 맡아준 안진숙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유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실버 대학 담당 김송현 장로는 매년 3월 부터 10월 까지 매월 목요일 실시 하는 실버 대학은 누구나 70세 이상 참여 할수 있다고 말하고 전문 분야 담당자들을 초대해 견문을 넓히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안진숙 담당자가 뇌혈전성 치매와 치매의 뇌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안진숙 담당자가 뇌혈전성 치매와 치매의 뇌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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