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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대통령 만들자"스포캔 한글학교 '담대한 희망' 나눠

교장 조현화, 이성훈, 김래영, 이혜영, 신정아 교사로 봉사

지난 1일 스포캔지역 한인회(회장 신원택)와 스포캔 한글학교(교장 조현화)가 특별행사를 가졌다.

미주한인회장연합회 남문기 총회장의 공로장과 ‘미국에 한인대통령을 만들자’는 남문기 총회장의 저서 그리고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의 독도그림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아울러 스포캔지역 한인회 소속으로 편성되어 있는 스포캔 한글학교 2020년 교장, 교사 임명식도 개최됐다. 조현화 신임 교장은 “한글학교 교장과 교사는 한인회가 임명, 재정 후원과 감사를 받고 있지만 자체적인 운영방식으로 한글학교 사업안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2020년 스포캔 한글학교 교사로 이성훈, 김래영, 이혜영, 신정아씨가 봉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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