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주 포도생산 지난해 풍년


총 27만톤 양조용 포도 수확

워싱턴주의 양조용 포도 생산이 지난 2016년에 최고 풍작을 기록했다. 워싱턴주 와인 커미션이 지난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지난해에 총 27만톤의 양조용 포도를 수확했다. 이것은 전해보다 22%나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15년의 경우 양조용 포도 수확량은 지난 2014년의 22만7000톤 보다 조금 적었다.
포도 생산에서도 빨강 변종이 하얀 포도보다 더 많아 전체 수확의 58%나 되었다. 종류로는 Cabernet Sauvignon 이 제일 많아 7만1100톤으로 전체의 26%가 되었다.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우수 와인 최고 생산 주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포도는 케스케이드 산맥 동쪽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