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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애틀 새 건물로 확장 이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2:59

시애틀에 지사 설립 8년만에 직원수 2000명으로 증가
아마존 이어 가장 큰 규모 사무실 확보한 회사로 등극

시애틀 지역에 2년에 걸쳐 2배 이상 직원을 충원해오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기업 페이스북이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에 새로운 건물로 추가 확장 이전한다.

지난 2010년 시애틀 다운타운 덱스터 스트릿에 위치한 건물에 지사를 세운 이후 지난 2016년 초까지 약 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던 페이스북은 인프라 구축 관련 전문 엔지니어를 대거 영입해 현재 2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웨스트레이크에 위치한 1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사무실에는 앞으로 900여명 이상의 직원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노스 8가에 현재 짓고 있는 새로운 사무실 건물 2곳을 임대해 앞으로 2000여명의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로서 지난 10년간 테크 기업의 유치가 한창 진행되어온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지역을 ‘오피스 파크‘로 형성해온 아마존에 이어 페이스북은 가장 큰 규모의 사무실을 확보한 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앞으로 더 많은 테크 고급인력들이 시애틀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 페이스북 외에도 테크 선도 기업인 구글이 현재 노스 머서 스트릿 인근에 공사 중인 사무실을 계약, 약 4000여명의 새로운 직원들을 채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현재 시애틀 페이스북 지사를 이끌고 있는 리더 중 한명인 비자예 라지 부회장은 아직까지 정확히 언제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할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품 개발과 관련해 현재 캘리포니아 본사에 위치한 엔니지어링 사무실의 확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시애틀에 엔지니어링 사무실 확장이 본사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암시했다.

현재 각 도시에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은 중요한 과제를 맡는다. 이들은 페이스북 채팅룸 어플을 비롯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개발 및 광고 및 지역 온라인 시장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을 맡고 있다.

라지 부회장은 “앞으로 시애틀에서 진행될 더 많은 페이스북 프로젝트를 보게 될 것”이라며 “현재 새롭게 소개될 비디오 게임 플렛폼 등 다양한 큰 프로젝트들이 시애틀 지사에서 개발되고 출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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