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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4:03

델타항공,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 설명회 개최
대한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설립 소개도

행사관계자들이 델타항공에서 준비한 2매의 시애틀-아시아 왕복항공권을 래플 당첨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행사관계자들이 델타항공에서 준비한 2매의 시애틀-아시아 왕복항공권을 래플 당첨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청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애틀 아시안 커뮤니티의 한국 유치전을 펼쳤다.
벨뷰 하얏트호텔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안 커뮤니티 언론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승명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청사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만이 이용하고 있다”며 “제1여객터미널 청사보다 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2청사는 병원시설은 물론, IT 시설과 샤워시설 등을 갖춘 휴게시설 등 고객만족도 100%의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설명을 마친 후 제2청사에 대한 퀴즈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방법으로 설명회에 대한 참석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어 델타항공 이태환 차장은 “오랜 시간 동안 추진해온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태평양노선에 대한 조인트벤처 설립이 한국정부의 승인절차만 남았다”며 “이 빅딜이 성사되면 한국을 방문하는 승객들이 좀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갖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조인트벤처가 최종 승인될 경우, 아시아와 미국을 운항하는 23개 노선(대한항공 11개, 델타항공 12개)을 공유하게 되며 공동영업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델타항공은 래플티켓 추첨을 통해 2장의 시애틀-아시아 왕복항공권을 당첨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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