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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스 백화점도 경영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9 04:34

레드몬드 소재 2개 매장 곧 폐쇄할 예정

시애틀 기반 노스트룸 백화점과 함께 전국 최다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메이시스도 온라인 쇼핑몰들의 강세에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수익보고서에 따르면 메이시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매장 중 레드몬드 타운 센터에 위치한 백화점 매장을 닫기로 결정했다.

이는 레드몬드 지역에서 유일하게 닫는 매장이며 지난 2016년 8월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매장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83번째로 닫는 매장이다.

지난 2017년 초에도 메이시스는 이미 에버렛과 켈소 지역에 위치한 매장을 닫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국적으로 메이시스의 이 같은 매장 폐쇄 결정으로 약 36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만약 워싱턴주에 위치한 이 2곳의 매장을 폐점할 경우 약 160여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레드몬드 메이시스와 같은 경우 오는 2019년 초에 최종적으로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시스는 전국적으로 총 7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시스는 타코마몰과 앨더우드몰 및 노스게이트몰을 포함해 퓨젯 사운드 지역에 현재까지 총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내년 초에 닫게 될 레드몬드 타운 센터에 위치한 매장과 레드몬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다른 매장이 워싱턴주에서 운영되는 메이시스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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