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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공립학교 교육 수준 낮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0/0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0/05 11:18


연봉 2만-3만불의 첫 일자리 취업 수준
고교생 69%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장도 없어

워싱턴주에 고액 연봉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육수준은 이같은 일자리에 취업하지 못할 정도로 낮다고 경고되었다.

워싱턴 라운드테이블의 새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고교 졸업생들의 불과 31퍼센트만이 2013년까지 칼리지 학위를 포함한 중등과정 후의 교육 자격증을 받았다.

이것은 워싱턴주에서 창출되는 좋은 일자리들이 이들을 채용하지 못할 정도로 낮은 교육 수준이다. 이에따라 워싱턴주 학생들의 낮은 칼리지 학위 취득은 앞으로 5년 동안 많이 생길 일자리 취업을 놓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2006년 고교생의 69퍼센트는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장이나 전문 면허조차 없었다. 더구나 이들의 20퍼센트 이상이 고교에서 중퇴하기도 했다.

스티브 물린 라운드테이블 회장은 이같은 연구결과는 경고가 되고 있다며 26세가 될때까지 대학 학위를 취득하거나 또는 면허를 받는 학생들이 오는 2030년에는 현재의 두배 이상이 되도록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목표가 달성될 경우 학생들이 더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을뿐만아니라 워싱턴주의 실업률과 빈곤율도 줄어들어 워싱턴주민 전체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주에서는 다음 5년동안 74만개의 일자리가 오픈되는데 이것은 미국 경제 성장률의 3배나 높은 것이다. 이같이 새로 늘어나는 일자리의 반이상이 칼리지 학위나 전문 면허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들 일자리 중 30만개는 새로 늘어나는 것이지만 대부분인 58퍼센트는 은퇴나 워싱턴주를 떠난 사람들로 인해 생긴 빈 일자리이다. 이처럼 앞으로 은퇴자들로 인해 빈 일자리가 많은 직종에는 베이비-붐의 보잉 머시니스트와 엔지니어들도 있는데 앞으로 수년동안 수만명이 은퇴할 예정이다.

오프닝 일자리의 35퍼센트는 연봉이 6만불에서 10만불인 평생 직종인데 이 중 90퍼센트 이상이 학사 학위 또는 다른 고등 훈련을 받은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오프닝의 45퍼센트는 3만불에서 4만5000불을 받는 일자리로서 다음에 더 좋은 직종을 가질 수 있는 중간 포지션인데 이들의 3분의 2도 칼리지 학위나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중 20퍼센트만이 연봉 2만-3만불의 첫 일자리 수준인데 현재 워싱턴주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낮은 교육수준을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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