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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UW에 1000만불 기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0/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0/07 11:37


새로운 컴퓨터 공학과 빌딩 건설 위해
컴퓨터공학 학생 두배로 늘릴 수 있어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사가 UW 대학 시애틀 캠퍼스의 새로운 컴퓨터 공학과 빌딩 건설을 위해 1000만불을 기부한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 1억1000만불 공사비가 예상되는 이 컴퓨터 공학과 빌딩 새 건설 사업에 지금까지 8600만불이 모금되었다.

이 새 빌딩은 UW의 현 컴퓨터 공학과 건물인 ‘컴퓨터 사이언스와 엔지니어링 폴 알렌 센터’ 동쪽에 건설되는데 지금까지 모금한 60퍼센트 이상은 민간 부문에서 기부한 것이다.

이 새 건물은 아직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는데 완공이 되면 UW 에서 가장 전망 좋은 컴퓨터학 전공 학생수를 두배로 늘릴 수 있다.

UW는 컴퓨터학 전공 지원 학생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해마다 3분의 2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수업을 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번 가을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경우도 컴퓨터 공학 전공 희망이 다른 분야보다 더 많았다.

다른 전공 학생들의 경우도 컴퓨터학의 기본을 배우기 위해 몇 학과를 택하고 있어 지난해의 경우 5000명의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 공학 기본학과에 등록하기도 했다.
UW에 새 컴퓨터 공학 빌딩이 건설되면 UW는 이 분야에 연 600명의 학생들을 배출할 계획이다. 새로 건설될 13만 스퀘어피트 건물에는 교실과 250석의 강당과 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공사는 내년 1월 시작되어 오는 2019년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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