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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한글 교육 부모도 함께 ”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1/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1/22 11:49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공개수업 및 학부모회의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박준림)가 지난 19일 실시한 공개수업 및 학부모 회의에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교사들의 열정에 성원을 보냈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공부하고 있는 반별로 들어가 수업을 참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그동안 지켜 본 자녀들의 학교 생활과 특성, 학부모들과 서로 건의 사항 등을 나누며 유익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학부모회의 시간에는 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한미교육문화재단 변종혜, 윤부원, 정은구 이사가 참여하여 대표로 변종혜 이사가 한국학교 탄생의 과정과 성장을 소개하며 격려하였다.

학부모회(PTA) 우상순 회장은 “우리 꿈나무들의 한글 교육은 부모도 함께 맡아야 한다”며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점심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데 학부모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준림 교장은 학교 행사와 규칙, 특별활동을 소개하며 1학기 마지막 날에 있을 장터놀이에 많은 학부모들의 봉사와 참여를 권장하였다. 또 올해부터 시작된 온라인 등록에 2학기부터 더욱 참여하기를 부탁하였다. 그리고 토요일 하루 수업을 위해 많은 시간 준비하는 교사들의 열정과 수고에 성원과 박수를 보내주고, 학부모들도 같이 자녀 교육을 위해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자존감 있는 자녀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건강한 대화법과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를 소개하는 부모교육으로 마무리 하였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2학기에 기존 특별활동반 외에 성인들을 위한 미술반, 유치부를 위한 연극반, 그리고 합창반이 신설되며, 온라인 등록(www.usbks.org)은 1월부터 시작된다. 전화: 206-795-9010
(왼쪽부터 윤부원이사, 박준림교장,변종혜 이사가 교사 실습을 참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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