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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70주년 기념 글쓰기 대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0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2/06 11:47


벨뷰 통합한국학교, 대상은 도예랑 5학년

벨뷰 통합한국학교(교장 이세라)는 2일 제14회 글쓰기 대회 시상식을 하였다. 매해 한글날을 기념하여 자유 주제로 열리던 교내 글쓰기 대회는 올해에는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 맞이하여 <한글날>, <세종대왕>, <나의 꿈>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어뿐만 아닌, 한국 역사와 문화 교육의 하나로 열린 이번 글쓰기 대회에는 유아, 유치부를 제외한 전교생이 참가하였다. 예년과 같이 글쓰기 대회가 있기 전에 ‘한글 창제’, ‘세종대왕의 업적’, ‘한글을 지켜낸 분들’ 이라는 주제로 학년별, 수준별로 한 달여 전부터 교사들이 주제 수업을 진행한 후 글쓰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인 ‘세종대왕상’은 도예랑(5학년) 양이 차지하였으며, 학년별로 ‘훈민정음상’과 ‘ 집현전상’을 시상하였다. 한편 ‘세종대왕상’의 도예랑 양은 현대 사회가 발전하면서 벌어지는 한글 파괴에 대한 아쉬움과 한글을 사용하지 못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의 글로 ‘세종대왕상’을 수상하였다.

벨뷰통합한국학교 이세라 교장은 ‘학생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한글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글날>, <세종대왕>, <나의 꿈>’을 주제를 정하였다.’라고 하였다. (수상어린이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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