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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자신만의 꿈을 펼쳐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2/14 11:31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정상기 판사 특강 개최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백준림 교장) 정진환군의 학부모인 정상기 판사가 지난 10일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였다
.
킹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정상기 판사는 지난 여름방학 때 한인 생활 상담소에서 실시한 청소년 캠프에서 특강을 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에 특별히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다시 강의를 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정상기 판사는 12세에 이민 온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하며 Korean American의 정체성에 대하여 강연을 했다. 정판사가 이민 올 당시에는 아시안들이 의사나 이공계 직종을 선호하여 인문계 성향인 정판사는 롤모델을 찾기가 힘들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이공계뿐만 아니라 미디어, 문화,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들이 활동하고 있어 한국인의 혈통과 문화를 지닌 것은 장점이 되고 멋진 일로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자신의 꿈을 배경이나 인종이라는 선입견에 가두지 말고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신만의 꿈을 지니고 그 꿈을 펼치라고 했다.

그리고 좋은 학교, 좋은 성적을 얻어 사회가 요구하는 성취만 바라보지 말고 정직, 친절, 용기와 같은 덕목을 키워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강조하였다.

강연후 학생이 Korean American 으로서의 삶은 정판사에게 어떤 의미냐고 질문을 하자, 정판사는 두가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한 가지 문화만 접한 사람보다 다양성에 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며 선입견을 덜 가질수 있다고 하였다.

초등부 고학년, 중고등부, 그리고 성인반 학생들은 이 특강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특강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1월 21일 장터놀이 행사로 1 학기를 마무리하며, 2월4일부터 2 학기가 시작된다. 2학기에는 기존 특별활동반(유아미술, 초등미술, 종이접기, 한지공예, 사물놀이, 한국무용, 태권도)외에 중고등부 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미술반, 유치부를 위한 연극반, 그리고 합창반을 신설하기로 했으며 , 1월 7일부터 온라인 등록을 받고 학교 교무실에서 등록접수도 병행한다.문의: (206)795-9010, (학생들이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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