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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유색인종 학생 수 크게 늘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2/21 11:20


65개 교육구에 백인보다 유색인종 더 많아
워싱턴주 교육 정책에 큰 변화 있어야

워싱턴주 65개 교육구에 이젠 백인보다 유색인종 학생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레이크달 차기 워싱턴주 교육감에 따르면 이들 유색인종 학생들은 난민이 많고 수십가지의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싱턴주 교육 정책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이미 벨뷰, 머킬티오, 켄트, 시애틀, 렌톤 등 수십개 교육구들은 이제 교실에 백인 학생들보다 유색 인종 학생들이 더 많다.

아직 백인들이 훨씬 많은 워싱턴주의 총 295개 교육구중 65개 교육구가 이미 백인보다 유색인종 학생들이 더 많다. 워싱턴주는 현재 56%가 백인학생이다. 이것은 지난 2010년 백인학생이 64%였던 것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켄트의 경우 백인학생 수는 지난 2010년 이래 21.6%인 2750명이나 크게 줄었다. 레이크 워싱턴의 경우 워싱턴주 3대 교육구로 성장했는데 백인 학생은 지난 2010년에서 11%가 감소했다.

퓨젯사운드 지역에서 소수인종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구는 어번, 벨뷰, 크로버 팍, 페더럴웨이, 프랭크린 피어스, 하이라인, 켄트, 마운 버논, 머킬티오, 시애틀, 타코마, 타호마, 터킬라 이다.

또 불과 2% 차이가 나는 교육구는 에드몬즈, 에버렛, 파이프, 노스 서스톤, 스타이라쿰,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이다.

벨뷰의 2만명 학생들은 80개 이상 언어를 사용할 정도로 소수인종이 많다.
이에따라 크리스 레이크달 차기 워싱턴주 교육감은 워싱턴주 학생들 중 집에서 영어를 하지 않는 이민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변화에는 유색인종 사회에서 더 많은 이중 언어 교사를 채용하고
워싱턴주에서 보조교사를 일하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와 교사 자격증을 주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자격있는 이중 언어 교사에게는 보너스도 주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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