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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풋볼 '침몰'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8/10/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8/10/07 13:40

시학스, 허스키스, 쿠가스 모두 참패
시학스, 뉴욕 원정경기에서 44-6으로 패해

워싱턴주 풋볼 팀들이 지난 주말 모두 동반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

시학스와 워싱턴대학(UW), 워싱턴 주립대학(WSU) 등 3개 팀은 지난 4일과 5일 각각 경기를 치른 가운데 상대 팀에게 초반부터 상대팀에게 위협한번 가하지 못한채 맥없이 쓰러졌다. 이들 3개 팀은 6일 현재 통합 2승 13패를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 팀인 시애틀 시학스는 지난 5일 전년도 수퍼볼 챔피온인 뉴욕 자이안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수 양면에서 큰 실력차를 보이며 44-6으로 패했다.

시학스는 이날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와이드 리시버 디온 브랜치와 바비 잉그램의 시즌 데뷰와 뉴욕 자이안츠의 공격의 핵인 플래시코 버레스의 출전정지로 인해 수월한 경기를 예상했으나 자이안츠의 쿼터백 일라이 매닝의 정확한 패스 플레이와 뉴역의 균형잡힌 러닝 플레이를 막지못해 예상 밖의 결과를 초래했다.

시학스는 오는 12일 퀘스트 필드에서 열리는 그린베이 팩커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전날인 4일 UW과 WSU는 각각 아리조나 대학(UA)와 UCLA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 가운데 허스키스는 48-14, 쿠거스는 28-3으로 패했다.

허스키스는 이로서 올 시즌 5연패를 쿠거스는 1승 5패의 저조한 기록을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허스키스의 타이 윌링햄 감독은 감독직 해임 루머가 끊이지 않고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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