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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타이 윌림행 감독 사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8/10/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8/10/30 11:54

올 시즌 잔여 경기 치르기로 합의
게리 핑켈, 짐 모라, 레인 키핀 등 유력

타이론 윌링햄 워싱턴 대학(UW)풋볼 팀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윌링햄 감독은 올 시즌 남은 잔여 경기까지 감독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18일 UW이 오리건주립대학(OSU)과 치른 홈 경기에서 34-13으로 패한 후 마크 에머트 총장에 의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윌링햄 감독은 지난 4년간 UW 풋볼 팀 감독으로 11승 32패의 저조한 성적을 올렸으며 특히 올 시즌에는 7차례 경기를 치렀으나 단 한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하고 PAC-10컨퍼런스의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시즌 내내 감독해임설이 떠돌기도 했다.

윌링햄 감독은 UW으로부터 재계약 최소에 대해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UW은 윌링햄 감독의 후임자 선정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조리 대학의 게리 핑켈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시애틀 시학스의 감독으로 내정되어 있는 짐 모라 현 시애틀 부감독에게도 의중을 타진 할 것으로 보이고 지난 9월 오클랜드 레이더스 감독직에서 해임된 레인 키핀도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도 보이지 주립대학의 크리스 피터슨 감독과 프레즈노 주립대학의 팻 힐 감독도 후보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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