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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아우도 동반패배"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8/11/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8/11/12 11:14

시학스, 마이애미에 21-19 분패
UW, WSU도 20점차 31점차 패배

워싱턴주 풋볼 팀들의 수난이 끝없는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PAC-10 리그의 워싱턴대학(UW), 그리고 워싱턴 주립대학(WSU) 풋볼 팀이 지난 8일 홈경기에서 상대팀에 각각 20점차, 31점차로 대패한데 이어 프로팀 시애틀 시학스 마저 10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돌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1-19로 아깝게 패했다.

시학스는 2승 7패로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미 불가능해졌으며 UW은 0승 9패, WSU는 1승 9패의 '참혹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UW은 8일 아리조나 주립대학(ASU)과의 홈 경기에서 상대 쿼터백 루디 카펜터에게 70%의 패스 성공율을 허용하며 2개의 터치다운을 내줘 39-19로 패해 시즌 9연패를 기록했다. 같은날 풀만에서 열린 WSU와 아리조나 대학(UA)의 경기에서는 쿠거스의 러닝 수비가 무려 330야드의 전진을 허용하며 59-28로 힘없이 무너졌다.

시애틀 시학스는 하루뒤인 9일 지난해의 부진을 떨쳐버리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수비진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 종반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주전 리시버의 부상으로 투입된 후보 리시버들의 연이은 실책으로 21-19로 아깝게 패했다.

시학스는 오는 16일 퀘스트 필드에서 디비젼 1위인 아리조나 카디널스와 경기를 치르며 UW과 WSU는 15일 각각 UCLA와 아리조나 주립대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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