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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감사합니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8/12/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8/12/23 13:36

시애틀 시학스, 뉴욕 젯스에 13-3 승리
홈그렌 감독 마지막 홈경기 '대미장식'

"홈그렌 감독님 감사합니다"

지난 10여년간 시애틀 시학스를 이끌었던 마이크 홈그렌 감독이 퀘스트필드에서 열린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해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1일 퀘스트필드에서 경기에서 시애틀 시학스는 뉴욕 젯스를 13-3으로 누르고 시즌 4승 11패를 기록했다.

폭설 속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시학스의 모든 선수들은 홈그렌 감독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부상으로 인해 다수의 선발 선수들의 결장으로 팀의 전력이 한층 약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투지를 불태웠다.

부진했던 공격에서는 전반 1분여를 남기고 후보 쿼터백 세네카 월라스와 신인 타잇엔드 죤 칼슨이 이날 경기 양팀을 통틀어 유일한 터치다운을 성공해 시학스의 승리에 기여했으며 수비에서는 코너백 조쉬 윌슨이 젯스의 쿼터백 브렛 파브의 패스를 두차례나 인터셉트하는 대 활약을 보였다.

특히 경기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얻은 두 번째 인터셉트는 시학스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마이크 홈그렌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폭설에도 불구하고 퀘스트 필드를 찾은 관중들을 위해 경기장 낼를 한바퀴 돌며 홈 구장 마지막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이로서 다음주 아리조나 카디날스와의 원정경기만을 남겨 둔 마이크 홈그렌 감독은 10년간 홈 경기 통산 전적 56승 30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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