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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자가 강팀 잡고 3연패 종지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1/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1/09 10:41

랭킹 15위 테네시 대학에 89-79 승리

곤자가 대학(GU) 농구팀이 강호 테네시 대학(UT)을 89-79로 누르고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7일 테네시주 녹시빌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두 팀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어스틴 데이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포를 터뜨리고 막강 수비를 펼친 곤자가 대학이 10점차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한때 전국 랭킹 5위까지 오르는 등 막강한 팀 전력을 보였던 곤자가 대학은 지난 연말과 연초에 3연패의 늪에 빠지며 결국 전국 랭킹 25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당해 팀 분위기가 크게 떨어졌었으나 이번 원정 경기 승리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테네시 대학의 홈경기 37연승의 대 기록도 이날 곤자가 대학에 의해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곤자가 대학의 멧 볼딘이 26점, 어스틴 데이가 20점, 조쉬 헤잇트벨트가 15점과 22개의 리바운드를 거두며 등 팀 승리에 골고루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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