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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 JR. 시애틀 복귀 무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전격 계약

켄 그리피 주니어의 시애틀 복귀설이 예상을 뒤업고 무산됐다.

지난 17일 애틀란타 지역 일간지'애틀란타 저날-콘스티튜션' 지는 켄 그리피 주니어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그리피 JR.는 매리너스가 제시했던 1년 계약을 버리고 브레이브스와의 계약을 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서 매리너스는 영입 대상이었던 4명의 지명타자 후보(바비 에이브류, 아담 던, 켄 그리피 JR., 게럿 앤더슨)가운데 아직 타 구단과 계약을 하지 않은 게럿 앤더슨과 협상을 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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