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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지난해 450만불 적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3/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3/12 08:33

성적 부진으로 관객 줄어들어

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1999년 세이프코 필드로 이주한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450만불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리너스가 9일 발표한 지난해 재정 상태에 따르면 매리너스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의 높은 연봉을 선수들에게 준 반면 101 패라는 최악의 시즌 성적으로 관객이 크게 줄어드는 바람에 이 같은 적자를 기록했다.

매리너스는 2008년에 1억2000만불을 메이저 리그 선수 연봉으로 지급했는데 이것은 2007년 1억1300만불에 크게 증가했다. 2007년 매리너스는 178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었다.

반면 관객수는 2007년 시즌 267만명에서 2008년 시즌에는 232만명으로 크게 줄었다.

현재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매리너스측은 올해 티켓 판매는 더 저조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데 오프닝 게임이 불과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지금도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리너스는 2005년에는 830반불 흑자를 본 것을 비롯 1999년 세이프코 필드 새 야구장이 개장된 후 계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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