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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 제 5회 ‘GSM 세계 선교대회’

이동근 기자
이동근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7/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31 11:39


올해 세계 각국 선교사 850명 도와

황선규 목사 손주들이 85회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황선규 목사 손주들이 85회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선교회 (GSM, 대표 황선규목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시애틀 남쪽 시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7년 GSM세계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가 5번째인 이번 세계 선교대회에는 이광보(아르헨티나) 선교사를 비롯해 김성영(파라과이), 최광호(러시아), 최한준(파라과이), 최정희(필리핀), 신용철(독일), 김찬경(케냐), 이정숙(과테말라) 등 세계 각국 여러 40여 선교사들과 미국의 후원자 등1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김경식 선교사(GSM 사무총장) 인도로 신영재 목사 찬양 ,정태근 목사 말씀,대표 황선규 선교사 환영사 등으로 이어진 선교대회에서는 선교사들의 현지 선교 보고와 함께 오리건 여성 교도 선교회 유형자 선교사, 워싱턴주 교도 선교 김태원 선교사 등 의 간증 시간도 있었다.

파라과이 최한준 선교사는 “11년째 사역을 하고 있으며 이따구아 벧엘 침례교회에 8년전 부임했을 때 3명이었던 것을 80명으로 부흥시켰으며 전도학교를 설립하고 1대1성경공부, 성경적 부모교실 프로그램 등을 현지인 목사 5개 교회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GSM 1대1사역을 통해 힘을 얻고 있으며 혼자가 아니라 전후방 선교사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최광호 선교사는 13년째 사역으로 사라토보 인근 시골에 교회를 개척해 18명에게 세례를 주고 자립시켰으며 모스코바에서 신학교 사역을 하고 3년전 갈루가에 교회 건축해 개척했다고 보고 했다.

아르헨티나 이광보 선교사는 영화 미션의 주인공이 살던 이과수 폭포 과라니 부족을 향한 유일한 한국인 선교사라며 18년 선교에서 과라니 부족 70개 마을에 35개 교회를 세우고 2000명을 전도했는데 1만명이 목표라고 말했다.

미조리 세인루이스에서 처음 참가한 김순철 장로는 “시애틀이 매우 아름답고 이상적이어서 여름 스트레스가 없는 것 같다”며 시애틀 선교대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GSM 대표 황선규 선교사는 “2002년 7월부터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선교회가 올해 850명을 돕고 목표보다 3년을 앞당겨 내년에는 1000명 선교사를 후원 할 수 있다”고 감사했다

또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특히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동역선교 네트워크, GSM 지부확대, 선교의 밤 확대 등 사역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년 GSM 세계 선교대회’에 참가한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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