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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복의 기쁨 속 친선 배구대회

이동근 기자
이동근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8/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14 11:27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72주년 광복절 체육대회


제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최용주 목사) 는 지난 8월 12일 광복절 기념 교회 대항 친선 배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일 동안이나 지속된 캐나다 산불 연기가 거치고 드디어 파란하늘이 보인 화창한 날씨 속에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포리스트 크레스트 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린 배구대회에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11개 교회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배구 실력을 겨루었다.

참가 교회는 뉴비전, 빌립보, 베다니, 시애틀 한인장로, 형제, 은혜장로, 연합장로, 비전, 온누리, 영락교회, Root Church 이었다.

배구대회에는 교회마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응원을 하는 가하면 준비한 음식을 선수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여러 교회 성도들과 1세와 1.5세 그리고 2세들이 함께 어울리는 좋은 시간도 되었다

경기 시작 전 열린 기념식은 최요한 목사의 사회로 찬송, 변인복 목사 기도, 최용주 목사 설교, 천우석 목사 축도로 진행되었다. 회장 최용주 목사는 “매년 열리는 8.15 광복절기념 배구대회는 시애틀 지역 한인 교회들이 경쟁보다는 서로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며 ”참가 선수들은 삶속에서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고 배구 대회를 통해 서로 좋은 교제가 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배구 대회 출전 선수들은 거의 2세 위주의 청소년들이었다. 그러나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는 최고령인 76세 최창옥 장로를 비롯해 50대 이상 유일한 성인팀이 참가해 20대 이하 선수들과 선전을 했다.

대회에서 A 조에서는 은혜장로교회가 1위를 했으며 2위는 시애틀 비전교회, 3위 Root Church 팀 이었다.
B조에서는 뉴비전 교회 가 우승했으며 2위는 빌립보 ,3위 영락교회 팀 이었다. C 조에서는 베다니교회 가 우승했으며 2위는 뉴비전교회 , 3위는 형제교회 팀이었다.

한편 이번 연합회 배구대회에는 기존과 달리 2위, 3위팀에 트로피를 주지 않고 그 경비로 대신 끝까지 남은 선수들에게 무료 경품 티켓을 나눠주고 추첨으로 경품을 나눠져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뉴비전교회와 베다니 교회가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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